
📖 오늘의 복음 말씀마태오 복음 7장 1-5절“남을 심판하지 마라.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.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,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.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?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찌 형제에게 ‘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.’고 할 수 있느냐?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.”📌 오늘의 묵상 포인트오늘 복음은 자기 성찰과 겸손에 대한 말씀입니다.남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나 자신의 부족함부터 돌아보라는 주님의 가르침입니다.판단은 하느님의 몫이며, 우리에게는 자비와 이해가 우선이라는 메시지를 줍니다.